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유시티와 스마트시티

Mi-Flat 2020. 4. 13. 17:09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마트시티와 관련 있는 유비쿼터스 시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반 스마트시티를 7대 신산업 중 하나로 선정하여 한국형 스마트시티(K-Smart City)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형 스마트시티 전 유비쿼터스 시티는 유시티라고 불렸습니다. 유시티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초기 모델로 유비쿼터스 도시기술을 활용하여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입니다. 지난 10년 간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유비쿼터스 시티(U-City)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ICT 기반 물리적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유기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써의 도시를 구축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시범 구축 이후 예산 부족, 인지 부족 등의 이유로 성장하지 못하였습니다. 최근 융복합 도시 모델인 스마트 시티로 진화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16년 8월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선도형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이 선정되었고, 향후 5년 간 스마트시티 예산으로

약 3,300억원이 지원될 계획입니다.

 

스마트 시티는 도시에 IC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접목하는 동시에 도시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시민과 민간의 참여를 권장하여 함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시티와 스마트시티는 도시에 ICT 등의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동일하나 그 특성과 운영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2019년 현재 국내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사업단'을 통해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스마트시티의 핵심 기능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공주도의 정책 주도에서 민간 협력을 통해 유연한 성장을 하기 노력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ICBM+A(AI)을 적극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유시티는 중앙 정부 주도의 계획형 신도시로 2000년대 초 ICT 기술 발전 단계 초기에 정부의 기술 기반의 도시 플랫폼을 구성하고 노력하였지만, 예산과 활용성면에서 인지도가 크게 떨어지면서 주춤하였습니다. 이후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크게 발전하면서 민간 기업의 참여와 쌍방향 소통을 통해 실제적인 도시 플랫폼으로써 도약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추세로 보자면 해외 스마트시티 사례와 비교해서는 아직 부족하지만 지속적인 노력으로 인해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